그린보틀블루 타란툴라 키우기, 크기·수명·온도·사육장 한눈에
그린 보틀 블루는 다리를 펼친 길이 12~14cm, 암컷 수명 12년인 푸른빛 타란툴라입니다.
낮 20~26℃, 습도 40~60%만 맞추면 되지만 움직임이 빨라서 난이도는 중급이에요.
이름은 몸의 푸른 다리와 초록빛 등딱지에서 왔고, 그린볼이라는 이름으로도 유통됩니다.
눈으로 보는 재미가 큰 종이라 만지기보다 지켜보는 취미에 잘 맞아요.
| 한국어 이름 | 그린보틀블루(그린볼) |
| 학명 | Chromatopelma cyaneopubescens(그린보틀블루의 학명) |
| 원산지 | 베네수엘라 파라구아나 반도 |
| 성체 크기 | 12~14cm(다리를 펼친 길이) |
| 수명 | 암컷 12년, 수컷 2년 |
| 사육 온도 | 낮 20~26℃, 밤 18~21℃ |
| 습도 | 40~60% |
| 사육장 크기 | 30×30×30cm(성체 권장) |
| 난이도 | 중급 |
그린 보틀 블루 크기, 다리 편 길이 12~14cm
다 자란 그린 보틀 블루는 다리를 펼친 길이가 12~14cm입니다.
성인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라 타란툴라 중에서는 아담한 편이에요.
이 길이는 몸통이 아니라 다리 끝에서 끝까지 잰 값입니다.
사진으로 볼 때보다 몸통은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푸른 다리와 초록빛 등딱지, 붉은 복부가 이 종의 특징입니다.
색이 선명해서 사육장 안에 두기만 해도 눈에 잘 들어와요.
그린 보틀 블루 수명, 암컷 12년 수컷 2년
암컷은 12년, 수컷은 2년 정도를 삽니다.
같은 종인데도 성별에 따라 수명 차이가 이렇게 커요.
오래 함께할 마음으로 데려온다면 암컷이 맞습니다.
수컷은 짧게 보고 가는 종이라는 점을 미리 알아 두세요.
한국에서는 유체가 10,000~42,000원 정도에 분양된 사례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분양 사례 기준이고, 일부는 품절 상태였어요.
그린 보틀 블루 키우기 난이도, 중급인 이유는 속도
난이도는 중급으로 분류됩니다.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사육 환경이 아니라 빠른 움직임이에요.
그린 보틀 블루는 놀라기 쉽고 움직임이 빠릅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핸들링은 권하지 않아요.
관리 자체는 온도, 습도, 물그릇, 환기만 챙기면 됩니다.
타란툴라를 한두 마리 길러 본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어요.
그린 보틀 블루 온도와 습도, 낮 20~26℃ 습도 40~60%
낮 온도는 20~26℃, 밤 온도는 18~21℃로 맞춥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온도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부담이 적어요.
습도는 40~60%가 기준입니다.
바닥은 건조하게 두고 환기를 충분히 하며 물그릇을 놓아 주세요.
축축한 환경이 필요한 종이 아니라서 물을 자주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환기와 물그릇이 핵심이라고 기억하면 쉬워요.
그린 보틀 블루 사육장, 30×30×30cm 이상
성체 한 마리에게는 30×30×30cm 사육장이 권장 크기입니다.
이보다 큰 사육장도 괜찮고, 작게 잡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이 종은 사육장 안에 거미줄을 넓게 칩니다.
거미줄이 쌓여도 집이 좁다는 신호가 아니라 지내는 모습 그대로예요.
탈출이 잘 되지 않는 뚜껑과 환기구는 꼭 확인합니다.
움직임이 빠른 종이라 틈이 있으면 놓치기 쉬워요.
그린 보틀 블루 먹이, 귀뚜라미·바퀴·메뚜기
먹이는 귀뚜라미, 바퀴, 메뚜기를 줍니다.
성체는 7~14일 간격으로 급여하고 유체는 더 자주 줘요.
탈피 중에는 먹이를 방치하지 않습니다.
먹이 곤충이 탈피 중인 몸을 건드릴 수 있어서 남은 먹이는 치워 주세요.
먹이 곤충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종류면 충분합니다.
귀뚜라미와 바퀴를 번갈아 주면 한 가지에 질리는 일도 줄어요.
그린 보틀 블루 물림과 자극털, 직접 접촉은 피하기
타란툴라는 독을 지니고, 위협을 느끼면 방어적으로 물 수 있습니다.
종과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서 위험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려워요.
일부 종은 복부의 자극털이 피부와 눈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눈에 증상이 생기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사육 작업을 할 때는 장갑과 눈 보호구를 씁니다.
작업이 끝나면 손을 씻고, 얼굴과 눈은 만지지 마세요.
어린이와 다른 반려동물이 사육장에 다가오지 못하게 막아 주세요.
사육장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두는 편이 좋아요.
그린 보틀 블루와 비슷한 종, 무엇이 다른가
| 종 | 그린보틀블루 | 컬리헤어 | 브라질리안블랙 |
|---|---|---|---|
| 난이도 | 중급 | 상세 글에서 확인 | 상세 글에서 확인 |
| 성체 크기 | 12~14cm | 상세 글에서 확인 | 상세 글에서 확인 |
| 낮 온도 | 20~26℃ | 상세 글에서 확인 | 상세 글에서 확인 |
그린 보틀 블루의 매력은 푸른 다리와 선명한 색입니다.
다른 종은 각 상세 글에서 크기와 성격을 나란히 보세요.
맞는 사람 만지기보다 색과 움직임을 보며 즐기고 싶은 분
맞는 사람 타란툴라를 한두 마리 길러 봐서 빠른 움직임에 대비할 수 있는 분
안 맞는 사람 손에 올려 만지는 핸들링을 기대하는 분
안 맞는 사람 어린이나 다른 반려동물이 사육장 가까이 다니는 집
암컷은 12년을 사는 만큼 오래 돌볼 각오가 필요합니다.
분양 전에 사육장과 먹이 곤충 구할 곳부터 정해 두세요.
처음 맞이하는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편해요.
130×30×30cm 이상 사육장과 탈출을 막는 뚜껑을 준비합니다.
2낮 20~26℃, 밤 18~21℃, 습도 40~60%가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3바닥은 건조하게 두고 환기구를 확보한 뒤 물그릇을 놓아 줍니다.
4귀뚜라미나 바퀴를 성체는 7~14일 간격으로 주고 남은 먹이는 치웁니다.
그린 보틀 블루는 지켜보는 재미가 큰 타란툴라예요.
환경만 갖추면 관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거미와 사마귀도 같이 살펴보면 나에게 맞는 종을 고르기 쉽습니다.
아래 모음에서 이어서 보세요.
그린 보틀 블루 자주 묻는 질문
그린보틀블루는 초보자가 키울 수 있나요?
중급 난이도로 분류되는 종입니다. 움직임이 빠르고 놀라기 쉬워서 타란툴라를 한두 마리 길러 본 뒤에 맞이하면 편해요.
그린보틀블루 먹이 크기와 급여는 어떻게 정하나요?
귀뚜라미, 바퀴, 메뚜기를 주고 성체는 7~14일 간격으로 급여합니다. 유체는 더 자주 주고, 탈피 중에는 먹이를 넣어 두지 않아야 해요.
그린보틀블루가 탈피한 뒤에는 언제 다시 먹이를 주나요?
탈피 중에는 먹이를 방치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탈피가 끝나 몸이 단단해진 뒤에 급여를 이어 가는 편이 안전해요.
그린보틀블루가 거미줄로 사육장을 덮으면 집을 갈아야 하나요?
거미줄은 이 종이 지내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사육장 크기가 성체 권장인 30×30×30cm 이상이면 거미줄 때문에 집을 바꿀 이유는 없어요.
그린보틀블루는 손에 올려 키워도 되나요?
일상적인 핸들링은 권하지 않는 종입니다. 빠르고 놀라기 쉬워 물림이나 자극털 위험이 생기니 직접 접촉은 피하세요.
근거 자료
World Spider Catalog: 그린보틀블루의 학명을 확인했습니다.
Tarantula Hub: 성체 크기, 수명, 습도, 원산지를 확인했습니다.
Herpeton Academy 사육 가이드: 온도, 먹이 급여, 핸들링, 위험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APES Carebase: 성체 권장 사육장 크기를 확인했습니다.
타란센터 유체 분양 페이지: 국내 유통 이름과 유체 표시가를 확인했습니다.
Poison Control: 물림과 자극털 위험, 보호 수칙을 확인했습니다.